2008.12.29

라멘과 소바, 돈부리까지, 일본요리가 땡기는 날~

요즘엔 날이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맨날맨날 먹고싶어요!!
거기에 면까지 후루룩~

아.. 배고파...ㅠ.ㅠ

[공덕] 큐슈센닌- 공덕동의 일본요리^^
→ 출처:  cool120p.egloos.com [보기]

오늘 올리는 곳은 공덕동의 큐슈센닌. 지난 번 베토벤 교향곡 합창을 들으러 여의도에 가다가 잠시 저녁을 때우기 위해 오랜만에 들렀다. 지난번에 방문한 다음엔 계속 남이 물어다 주는 포장 치라시 초밥만 먹어서 가게에 방문하는 건 무척 오랜만이었다능;; 이 날 날씨가 무척 추워서 따뜻한 사케랑 오뎅요리가 무지하게 땡겼는데 공연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도시락이랑 나가사키 짬뽕을 시켜서 급하게 먹고 나왔다. 도시락은 12000원짜리. 이것저것 골고루 담겨나오는데 차가운 음식 위주고 야채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라 약간 아쉽다. 치라시 초밥 쪽을 먹을 걸 그랬다능.ㅠㅠ 앞으로는 도시락 말고 닥치고 치라시 초밥을...ㅠㅠ

 

이곳은 나가사끼 짬뽕이 맛있다고 하네요. 도시락은 찬이 식어서 그런지 비추

--;;

[신사] 이자카야 '담(淡)'의 5천원 라멘 이벤트
→ 출처:  haime.egloos.com [보기]

어제 음식밸리 탑에 올라온 kanzume님의 글을 보고, 사람이 버글버글 끓기 시작한 다음이면 늦어~~! 라는 심정으로 잽싸게 달려갔습니다. (줄 서는 거 싫어ㄱ-;) 제가 갔을 때가 4시 45분 정도였는데 직원들이 이른 저녁을 들고 계시더군요. 물어보니 5시부터라고...; 가게 블로그에 일본 라멘 5천원 이벤트 글을 봤을 땐 오전 11시 반~오후 10시까지 연속으로 써있어서 별 생각없이 간 것이었는데, 점심 저녁 타임이 나뉘어 있는 거라면 안내글에 적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의 시간 다 되어 갔으니 망정이지, 만약 4시에 갔다면 허망했을듯;

 

12월 한정 5천원 이벤트 중이랍니다;; 이제 3일 남았네요. 후~

달걀에 淡이라고 찍혀있는게 진짜 귀엽네요 ㅎㅎ

[역삼] 정통 소바와 텐동을 만나다 - 오무라안(大村庵)
→ 출처:  kanzume.egloos.com [보기]

일행님의 추천 메뉴는 소바와 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보니 본능적으로 끌리는......장어덮밥. 그래서 오늘의 주문메뉴는 텐동이랑 장어덮밥입니다. 이 집! 튀김이 정말 맛있어요!
바삭바삭하고..하아. 같은 장어인데도 여기 올라와 있는 튀김장어는 살살 녹더라고요. 오징어 튀김도 맛있고..야채튀김들도. 타레(소스)를 조금 더 달라고 해서 풍부한 맛을 즐기면서..
하악..맛있어. 이 집 텐동 정말 맛있네요.

 

텐동 맛있겠네요. 정말...

(어제 치킨을 그렇게 마셔(!!)놓고 다시 튀김이 땡기는 이건 뭐..;;) 

[강남] 이오리
→ 출처:  kanzume.egloos.com [보기]

아..오늘 만날 사람은 너무너무 반가운 친구입니다.
거의 2년만에 만나는 것 같애요. 용기있게 꿈을 찾아 떠나 열심히 노력중인 그 분!
귀한 사람을 만나는데 어디서 뭘 먹어야 하나..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심 끝에 찾아낸 - 오늘의 그 곳! <이오리>입니다.

 

10% 할인 쿠폰 : http://kuilv.egloos.com/4009884

 

저 개인적으론 오늘 뉴스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카레우동!!! 아아.. 야심한 밤에 배고파 쓰러지겠음... 허윽.

[홍대] 고엔 - 일본식 교자 전문점
→ 출처:  hsong.egloos.com [보기]

홍대 식당들의 특징으로 강남권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메뉴가 다양하고, 인테리어가 독특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가장 홍대틱한 식당이 바로 오늘 소개할 '고엔'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대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분위기 같아요. 오밀조밀 앉아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 홍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면 찾기 쉽지 않을 거라면서 지도에 아주 상세히 표시해주시는 센스!!

[이대] <일식 전문점>이대 대판옥
→ 출처:  lunebleue.egloos.com [보기]

야키소바는 조금 오래 기다렸다. 따끈따끈한 야키소바를 한입 먹으니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젓가락질..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는 양념도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맛도 비슷비슷했지만 그래도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타코야키가 가장 맛있었던것 같다. 다음에가면 쇼유나 미소라멘을 먹어봐야겠다.

 

타코야끼는 때깔부터 다른 놈들을 압도하는군요!!

이 뉴스 발행하는 거 정말 테러예요!!! 흡사 자학에 가깝다구요!!!

엉엉 ㅠ.ㅠ

 

다음부턴 배좀 채우고 발행해 볼까요...

대식가

먹는거라면 뭐든 좋은 대식가

구독자 : 921이메일구독수

방문자 : 51명(오늘) | 59096명(전체)

RSS이 뉴스레터를 RSS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