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4

가격대비 최강 우동, 이오리 外 4가지의 맛

찬바람이 불며언~♬ 대식가의 뉴스레터를 보세요~.♪

[강남역] 가격대비 최강 우동, 이오리
→ 출처:  gograv.egloos.com [보기]

강남역 부근에서 단 하나 먹을만한 일본식 가게.
대야만한 그릇에 우동을 담아낸다-0-ㅋ 면발도 탱탱. 게다가 가격도 제법

저렴하고 맛도 좋다!+_+

 

요즘 밸리에서 이 곳이 자주 등장하네요.

제가 우동하면 껌뻑 죽는데 말입니다. 이 집 우동은 여름에 냉우동을 맛볼 수

있어서 좋은 집이기도 합니다. 카레우동도 괜찮고요. 무엇보다 점심에 먹을만한 메뉴가 많아서 좋다지요. 스키우동도 맛나보이는군요.

[역삼역] 일식집, 다미
→ 출처:  rangrange.egloos.com [보기]

역삼역 주변엔 딱히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점은 없어요. 한동안 스시가 너무

땡겨서 벼르고 벼르다 가게됐죠. 제가 먹은건 인당 3만원짜리 코스.

 

3만원짜리인데 스크롤을 꽤 해야 할만큼 음식이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역삼역. 잘못 들어가면 비싼 횟집일 확률이 크죠. 이 집도 2인분 치고는

메인 회가 쫌 적다...싶지만, 먹다보면 배부를만큼은 나오는것 같네요.

[서울대입구] 성민 양꼬치
→ 출처:  hsong.egloos.com [보기]

양꼬치를 좋아하는 편이긴 해도 한 달에 두 어번 먹을 뿐이었는데,
서식지 근처에 서울 최강(이라 추정되는) 양꼬치 가게가 있으니 자주 가게

되더군요.

제 주변 사람들은 '성민 양꼬치'의 '성'만 들어도 질린다는 표정이지만... -_-;

 

제가 왠만한 냄새는 개의치않고 잘 먹는 편인데 양꼬치는 누린내 때문에

3개 이상 못먹게 되더라고요. 이 곳은 어린 양(lamb)을 사용해서 질이 월등히

좋다고 하니, 시도해볼까요? 메추리, 대창순대, 해물탕면...먹을게 정말

많은 집이로군요!

[을지로4가] 대성식품
→ 출처:  wandoocong.egloos.com [보기]

이곳은 어디냐? 날봐~날봐 귀순~♪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은 이곳은 구멍가게, 혹은 점빵으로 불러주는게 더 어울릴 것 같은 곳입니다.

 

으아~ 요즘같은 날씨에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그 곳이

극락이죠. 안주가 떨어지면 가게에 들어가서 먹고싶은 것 집어오는 재미도 좋고.

가로등 아래 허름한 구멍가게. 분위기가 참...좋네요.

가을비 내리는 조용한 밤, 따뜻한 청주 한잔.
→ 출처:  khris.egloos.com [보기]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술을 얘기하라면 역시 청주(정종)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게다가 오늘 밤처럼 비도 촉촉히 내리는 밤이라면

더욱 더 따끈한 청주 한잔이 간절해져요.

 

요즘 불면증에 시달려서 밤마다 와인 서너잔을 마시고 나서야 잠이 듭니다.

덕분에 어제 와인을 마시고 잠든걸 기억못하는 메멘토의 아침은 욕실 거울에

비친 보라빛 입술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것으로 시작하죠. -.-;

따끈한 청주와 어묵탕을 보니 술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퇴근 길에 마트에 들러서 청주와 어묵을 사가야겠어요. 버섯이 1+1을

해야할텐데~~.

대식가

먹는거라면 뭐든 좋은 대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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